1. 이창재 교수님 '정신분석과 사춘기' 2. 김민화 교수님 '가난한 글쓰기: 치료과정에서의 글쓰기의 의미와 역할' 3. 이지혜 이사님 '윤리교육: 상담 현장에서의 위기 사례 개입'